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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os 2007/02/21 13:31 MODIFY/DELETE REPLY

    울온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 검색하다가 Xevious7님 블로그 -> 그리고 이젠 테터툴로 만든 블로그에 까지 오게되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WOW 또한 관심이 있어 돌아다니는 중인데 울온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울온보다 훨씬 낫나요? 아니면 그저 그런가요? 'ㅅ'ㅎㅎ 답변 바랍니다.

    • xevious7 2007/02/21 16:40 MODIFY/DELETE

      울온을 좋아했다면 , 와우도 충분히 좋아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와우는 울온의 시스템을 50%이상 가져왔습니다.

      채광이라든지 낚시 생산 시스템 , 붕대 등등
      물론 그들만의 센스로 바꾸어놓아서 울온의 느낌은
      없습니다.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와우는 그전의 많은 게임을 벤치마크하고 믹스해서
      새롭게 만든 게임이라고 할까요.

      울온과 틀리게 레벨제이지만 전문기술은 스킬+레벨제
      정도됩니다. 울온은 근본적으로 자유도 높은 스스로의
      퀘스트라면 , 와우는 정해진 형태의 수천가지의 퀘스트와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울온의 꽃도 PVP에 있었듯이 와우도 역시 PVP의 근간
      게임입니다. 세계관 자체가 PVP를 지향합니다.

      그와 동시에 대형의 몹을 협동하여 죽이는 플레이도
      (울온에서 선보인 플레이어모여서 커다란 몹을
      소환하고 죽이는 형태의 플레이를 ...)
      아주 극적으로 발전시킨 !!
      레이드 인던시스템은 와우의 가장 큰 획기적인 시스템
      입니다. 레이드를 가려면 기본적으로 만렙을 만들어야
      합니다.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이말입니다.

      다만 레이드를 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피할수 없는 양날의 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막공이라는 것이 생겨서 라이트유저도
      주말에 시간을 내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와우를 플레이 해보지 않고서는 제가 하는말이
      외계어처럼 들릴 듯 하군요.

      직접해보시는게 가장 정답일 듯 합니다. ;;
      아니면 와우인벤 같은 와우 팬사이트의 게임소개나
      스샷 , 레이드 공략 영상 , 플레이영상 같은 동영상
      콘텐츠가 아주 많으니 그런것을 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sios 2007/02/21 17:50 MODIFY/DELETE

      와우! 속 시원하게 답변 달아주셨네요. 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 sios 2007/02/21 18:24 MODIFY/DELETE

      근데..하나 더 여쭤보고싶어요.
      게임하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셨던 거 아니에요? 시간을 투자하기엔 너무 무의미한 게임이라 느껴지셔서(만날 사람도 점점 줄으셔서) UO를 그만 두신 거 아니셨나요?
      와우를 다시 시작하신 의의는? 그저 즐기기 위해서?~ ^ㅡ^

    • xevious7 2007/02/21 23:53 MODIFY/DELETE

      UO를 그만 두게 된것은 포스트에도 밝혔듯이
      더이상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데
      무의하다는 측면으로 바라볼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무의미하다라기 보다는 재미를 찾을수 없었다라는
      표현이 더 마음에 듭니다.

      MMO는 주라기공원 Mud 이후로 항상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최선을 선택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항상 플레이라는게 주 1-2시간 정도 입니다만 ^^

  2. Raptor 2007/02/21 02:01 MODIFY/DELETE REPLY

    설날이 엇그제 이군요!
    형님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이트야 오래전에도 보았지만 최근에 이레저레 검색하다 보니까
    현재 사이트가 뜨는군요 ^*
    바낀 사이트는 처음 이라 글 한번 남기고 가는 동상입니다.

    참 오래 같이 살아왔는데
    아 나는 박지성 축구 슛~ 골을 좋아하는데!
    ... ㅎㅎㅎ
    참 틀린것 같지만 , 그런것 같지만 ,
    비슷한 길을 가는것 가네요. 형님의 영향이 큰듯합니다.
    최근에야 느낀거지만 소질이나 열정이나 어떤것을 떠나서
    이게 제 일이다 싶습니다.
    모 성격이나 취미나 관심사를 떠나서...

    최근에야 보다 더 체계적이고 더 파고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
    평강하시요!!!

    온라인 용어는 역시 무훗!!!

    P.S : 정연이 옷 !!! Thx


    • xevious7 2007/02/21 13:30 MODIFY/DELETE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 대박 나기 바란다.
      옷은 잘 갔나 보군 ~

      Raptor는 그 전설의 슈팅 게임 아닌가 ㅋㅋㅋ 도스시절~

      모 공룡 Raptor도 있지만서도~
      암튼 잘지내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3. SaebaRYO 2006/10/22 16:51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선배님의 주옥같은 명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에 7년동안 기거하던 웹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_- 주소는 http://saebaryo.pe.kr 이구요.
    블로그명은 60 Frames per Second 입니다.
    시간 나시면 링크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4. 섕글섕글 2006/10/09 01:51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셔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 이것저것 마구 먹었더니 몸이 무거워진게 느껴지네요;;

    몇몇 포스트들 둘러보고 갑니다~
    흐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버닝!!

  5. 최익선 2006/09/20 10:48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어제 모임에 나왔던 최익선이라고 합니다.
    GPG에서 제비우스 아이디를 검색하여 이 곳을 찾게되었답니다. ^^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정말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앞으로 또 뵈었으면 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Carpe Diem!

    • xevious7 2006/09/20 11:01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

      저도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쿠나마타타.

  6. jacking 2006/09/20 01:11 MODIFY/DELETE REPLY

    제 블로그에 안부 게시판에 글 달아 주신것 보니 집에 잘 들어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즐거워셨는지 모르겠네요..앞으로 오늘과 같은 모임이 있으면 가능하면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아주 즐거웠습니다.^^

    • xevious7 2006/09/20 10:59 MODIFY/DELETE

      저도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7. 섕글섕글 2006/09/19 22:37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셔요
    서버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고있는 대학생입니다

    과거 즐겨하던 게임인 퀘이크에 대한 웹페이지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BSP 라는 용어를 보게되었고 구글에서 binary space partitioning를 검색해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모든 페이지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얼마전에 어느 책에서 본대로 select를 사용하여 게임서버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접속 수의 제한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프로그램을 만들며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직접 질문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를 보니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
    The C10K problem 이란 페이지가 많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울온을 하며 영단어를 배웠다는 것, c++를 컴파일러로서 사용하는 것 등의 비슷한 경험을 보고 신기했고 또 나도 후에는 누군가에게 존경을 받을 정도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 관계가 없을지라도요 ㅎㅎ
    console과 gui의 이야기에서도 console을 고집했던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console에서 gui로 넘어가는 시점은 언제인가? 난 그 시점에 와있는가? 하는 새 의문이 생겼지만요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귀가 있던것 같던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될것 같습니다 ㅋ

    ps. 꾸준히 복습을 하시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Xevious7 2006/09/20 00:55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생글생글님 ~

      글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내재된 천재성과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글생글님도 훌륭하고 존경받을 사람이 되실겁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답변은 달리지 않을수도 있고 아주 늦어질수
      있지만 말입니다. 질문은 저에게도 복습의 기회도
      될수있고 공부도 될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이 됩니다.
      보통은 도움이 되어도 스쳐가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글을 남기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훌륭한 사람이 되십시요.

      내면의 소리를 찾아서 !

  8. jacking 2006/09/18 22:14 MODIFY/DELETE REPLY

    최흥배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내일(화요일) 저녁에 게임프로그래머들 몇분하고 모임을 가질려고 하는데 혹시 참석이 가능하신지 궁금해서 글을 적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강남역 6번출구쪽 지오다노에서 7시30분에 만나서 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려고 합니다.

    혹시 참석 가능하시면 제 블로거를 통해서나 아님 MS 메신저 사용하시면 친구 추가 해 주셔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subaru 2006/08/31 14:15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올블로깅중에 우연찬케 들어왓는데
    영양가 있는 글들 보고 한참을 있었네요^^;;
    리눅스보안쪽과 플밍 공부하고있었는데
    취업은 IT업종과 다른 곳에 하게돼었숩니다.ㅠㅠ
    아직도 공부하고싶은 마음에 간간히 이런정보 저런정보
    머리속에 주워담고 있긴 합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해서 자주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 xevious7 2006/08/31 18:12 MODIFY/DELETE

      안녕하십니까~

      영양가 있는 글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잠깐 subaru님의 블로그에 들렀다 왔는데
      재미있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좋은 직장생활되시구 의미있는 날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0. rufia 2006/08/10 15:09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처음 들어왔습니다.

    우연치곤 너무 잘 만든 블로그에 온것 같아서.. ㅎㅎ

    그림과 함께 꾸민 강좌 잘 읽었습니다.
    너무 확 와닿는게 좋았습니다.

    이제 막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한지라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감도 안잡힙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전지식이라고 할까나.... 익히고는 있지만... 어찌해야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이제 1년차이긴한데...
    C, C++, Java ... 배우긴 배웠죠.... 그러나 너무 수박 겉핥기 같은 기분도 들었고...
    내키지도 않고.... 이길로 쭈욱 나가고는 싶은데... 좀 어렵네요 ㅎㅁㅎ;;;
    마음같아선 홈페이지도 직접 짜보고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친구들은 군대에... 저는 사회에..(군복무 중이긴 한데 공익이라;; ㅋㄷ)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ㅜㅜ;;

    자주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강좌 부탁드리겠습니다...... (건방진가...;; 퍽 ㅜㅜ;;)

    • Xevious7 2006/08/11 00:50 MODIFY/DELETE

      도움이 되었다니 글쓴 보람이 있군요
      그것이 주 목적이 이어서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 만큼 많을 글을 쓸 시간은 없지만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