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491건

  1. 2021/07/16 20대 개께기론 50대 개께기론
  2. 2021/07/16 원도우즈 365 클라우드 PC의 단상.
  3. 2021/07/11 아이티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지 않다.
  4. 2021/06/11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도전(근황)
  5. 2021/04/05 소셜딜레마 자본주도
  6. 2020/01/20 KKYU World Simulation Game
  7. 2019/08/23 레이트레이싱 시대의 도래.
  8. 2019/07/28 거대한해킹
  9. 2019/07/12 치킨을 시켰다.
  10. 2019/07/08 영화 기생충에 대한 짧은 감상평. 박소담 일러스트
  11. 2019/04/12 페르소나 넷플릭스 감상평.
  12. 2019/04/04 자바 더 헛.
  13. 2019/02/08 블렌더 2.8 베타의 소개.
  14. 2019/01/19 예측 가능 한 것들과 불가능 한 것들
  15. 2019/01/06 딥페이크 포르노 논란과 AI에 대한 단상
  16. 2019/01/02 셀레나 고메즈
  17. 2018/12/31 2018년을 마무리 하며
  18. 2018/12/22 너 자신을 알라
  19. 2018/12/21 페르시아의 왕자의 짧은 소스 분석
  20. 2018/12/15 급변하는 시대에 몰락하는 업종에서 고분분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21. 2018/12/13 스킨쉽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22. 2018/12/13 최근 1주일 사이에 나에게 관심있었던 프로그래밍관련 이벤트.
  23. 2018/12/12 유툽놀이중.
  24. 2015/03/26 '빠'와 '까' 에 대한 단상
  25. 2015/03/17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짧은 생각
  26. 2015/01/16 페이스북 글 정리 (2)
  27. 2012/10/30 페이스북 글중에서 자신에게 다짐하는 글 정리.
  28. 2012/10/13 Freshwater Aquarium for iPhone version 2.0
  29. 2012/10/09 Freshwater Aquarium HD for iPad 1.7
  30. 2012/09/26 Freshwater Aquarium HD 1.5 version update. (2)
  31. 2012/08/27 클라우드 아틀라스.
  32. 2012/05/04 토마토 채소 또는 과일에 대한 이야기
  33. 2012/04/18 페르시아왕자 소스공개
  34. 2012/03/16 학교폭력과 대중문화 , 맞짱까페
  35. 2012/03/12 블렌더 작업기록
  36. 2011/12/22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으려는 이유.
  37. 2011/11/24 나자신을 위한 메모3
  38. 2011/10/13 C언어와 유닉스를 만들었던 데니스리치님 타계.
  39. 2011/10/06 스티브 잡스 타계
  40. 2011/09/20 근황.
  41. 2011/03/09 짧은 근황과 올해의 다짐과 아이패드 앱 판매량. (6)
  42. 2010/12/09 요즈음 일상 (4)
  43. 2010/10/31 Freshwater Aquarium HD 아이폰4로 찍어서 유투브에 올림 (3)
  44. 2010/08/03 앱개발자로서 만 2년이 되었습니다. (12)
  45. 2010/07/14 블렌더 모델링 작업기록. (4)
  46. 2010/06/24 스타2 대박전략 !! (2)
  47. 2010/05/14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게임을 만들자.
  48. 2010/05/06 2010년 5월5일. 최근의 근황과 다짐. (6)
  49. 2010/02/22 간만에 동영상 소개 , Graph Algorithms
  50. 2010/02/03 Neocell Fighters Evolution의 짧은 개발후기 (4)
  51. 2010/01/31 Neocell Fighters Evolution Playmovie 개발중 아이폰게임
  52. 2010/01/29 간단 유투브 동영상 소개 (3)
  53. 2010/01/28 개인적으로 기대 만빵인 환타지영화 !
  54. 2010/01/28 Neocell Fighters Evolution Preview (2)
  55. 2010/01/26 업적시스템의 고찰
  56. 2010/01/25 소녀시대 OH! (2)
  57. 2010/01/04 2010년 ...
  58. 2009/12/11 이것이 바로 와우(WOW)의 힘 (3)
  59. 2009/12/11 GO 언어의 짧은 소개
  60. 2009/12/04 어느덧 2009년의 12월
  61. 2009/11/22 이제 떡밥은 끝났다. 아이폰출시 발표, 오늘(22일) 12:00 예판시작. (4)
  62. 2009/11/09 2012년
  63. 2009/10/23 뒤늦게 본 GPGStudy 포럼
  64. 2009/09/30 최근의 일상, 명절 인사 ^_^ (4)
  65. 2009/08/30 SNS 소셜네트웍서비스 , 쇼셜미디어란 무엇인가? (2)
  66. 2009/08/08 드디어 앱스토어 1위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
  67. 2009/08/06 트위터에 대한 생각들 (1)
  68. 2009/08/06 보이지 않는 전환기
  69. 2009/08/04 Finally I released 3D Aquarium application as I promised (6)
  70. 2009/07/27 아이폰/맥 관련 방문 사이트 정리
  71. 2009/07/22 오늘 7월22일은 개기일식의 날
  72. 2009/07/20 대세는 2NE1 !! (4)
  73. 2009/07/17 아쿠아리움 에버 1.0 버전 완료. (15)
  74. 2009/07/01 꼭 소개하고싶은 TED 동영상. (6)
  75. 2009/06/19 현재 개발근황 ~ (6)
  76. 2009/06/15 뇌에 대한 이야기 (15)
  77. 2009/06/10 사파리4.0 (Safari 4.0)소감과 브라우져전쟁
  78. 2009/06/10 Smart! Smart! Smart!
  79. 2009/06/07 Are we in control of our own decisions ?
  80. 2009/06/03 아이폰용 실시간 전략게임. E3동영상 (7)
  81. 2009/06/03 NGmoco의 타워디펜드 게임 스타디펜스 동영상 (4)
  82. 2009/06/03 The Beatles Rockband
  83. 2009/05/30 김연아 트위터 , 따라해보기 (2)
  84. 2009/05/29 하나의 연설만 들어보아도..
  85. 2009/05/29 조금만 더.. (4)
  86. 2009/05/26 김연아 트위터 사용한다..
  87. 2009/05/20 터미네이터 4(Terminator Salvation) , 잡담 (4)
  88. 2009/05/12 입는기기 (wearable-device)
  89. 2009/05/07 Apple에서 게임콘솔을 만들지도? (2)
  90. 2009/04/30 네오셀파이터 세일종료와 근황 (4)
  91. 2009/04/27 Neocell Fighters Lite , Neocell Fighters 2.0 released. (27)
  92. 2009/04/26 와우 3.1.1 울드아르에 대한 짧은 소감 (2)
  93. 2009/04/24 내조의 여왕 (4)
  94. 2009/04/19 일요일 짧은 습작 (2)
  95. 2009/04/15 세금에 대하여 (14)
  96. 2009/04/12 word 'frak'
  97. 2009/04/11 아이폰 개발사례 발표 모임 후기 (10)
  98. 2009/04/08 모임장소 공지 (11)
  99. 2009/04/07 공지 : 관심있는 분들과 자리를 함께하려고 합니다. (17)
  100. 2009/04/06 와일드 웨스트 핀볼 (4)
  101. 2009/04/04 ngmoco 에서 새로운 TD를 만드는가 봅니다.
  102. 2009/04/03 트위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4)
  103. 2009/04/02 습작 장서희 (2)
  104. 2009/04/01 neocell fighters , HOT 카티코리에 선정됨. (14)
  105. 2009/03/27 덱스터 ! 아이폰용 게임으로 나온다. (4)
  106. 2009/03/26 SDL관련 메모 (4)
  107. 2009/03/25 appcast에 언급된 neocell fighters (10)
  108. 2009/03/23 네오셀 파이터즈 후속개발에 들어갔습니다. (9)
  109. 2009/03/20 The World is Wide , And a insight review exist (6)
  110. 2009/03/17 appstore 소식 네오셀파이터 발매후기 (29)
  111. 2009/03/13 Neocell Fighters iPhone / iPod touch game now available on appstore (4)
  112. 2009/03/10 아마존 Kindle 2
  113. 2009/03/07 바야흐로 , 소녀그룹의 시대 ~ Kara Honey (2)
  114. 2009/03/05 열혈 개발중.. Neocell Fighters 소식 (6)
  115. 2009/02/27 오데트 공주
  116. 2009/02/13 동영상 메모 , 엘리자베스 길버트 TED2009
  117. 2009/02/10 TD(Tower Defence) 에 대한 고찰 (7)
  118. 2009/02/08 김연아 선수 CBC 인터뷰.
  119. 2009/02/07 작은 감격 ! (2)
  120. 2009/02/06 웹2.0 Head First HTML
  121. 2009/02/05 Neocell 개발메모및 리딤코드 예약 (19)
  122. 2009/02/04 입춘대길 (4)
  123. 2009/02/02 유투브 메모, 불후의 명곡 (1)
  124. 2009/01/31 습작 , 이시영 (1)
  125. 2009/01/31 삼성전자 TV의 점유율을 보면서..
  126. 2009/01/30 폭력적 게임은 폭력적 성향을 키우는가? (2)
  127. 2009/01/25 드림위즈 appstore 판매량 1만불 돌파 (5)
  128. 2009/01/22 Gee Gee Gee
  129. 2009/01/21 어제 오전에 도착한 도서3권과 평 (4)
  130. 2009/01/21 간만에 괜찮은 카툰. 그리고 정품사용 캠패인
  131. 2009/01/19 주목할만한 iPhone 소프트웨어 Free Memory (1)
  132. 2009/01/15 다음 게임을 위한 콘셉아트 (11)
  133. 2009/01/14 스코치어스를 아십니까?
  134. 2009/01/12 초 강행군.. 그리고 테스팅방법 (6)
  135. 2009/01/09 Freshwater Aquarium 1.07 Artwork
  136. 2009/01/08 프레쉬워터 아쿠아리움 리딤코드 나누어 드립니다. (6)
  137. 2009/01/07 프로모션 코드 드립니다.~ & 근황. (6)
  138. 2009/01/03 스퀘어의 크리스탈 디펜더 (4)
  139. 2009/01/02 리차드 개리엇 (2)
  140. 2009/01/02 꿈꾸는 식물
  141. 2009/01/01 Archery Championship released on appstore
  142. 2008/12/30 appstore 순위별 판매량(2)
  143. 2008/12/29 뒤늦은 기어즈오브워2 간단소감
  144. 2008/12/23 네번째 어플 개발후기 (8)
  145. 2008/12/22 볼썽사나운 광고 (7)
  146. 2008/12/19 appstore 이제 퀄리티의 시장으로 (2)
  147. 2008/12/17 앱스토어(appstore)판매와 세금관련 문서 정리 (11)
  148. 2008/12/14 앱스토어의 변화와 판매량에 대하여 (8)
  149. 2008/12/09 앱스토어 아쿠아리움 프로그램들 그리고 이야기
  150. 2008/12/05 블렌더 첫 모델링 (2)
  151. 2008/12/04 블렌더 공부기록 (4)
  152. 2008/12/03 불어공부 , TF1 뉴스보기 (1)
  153. 2008/12/03 Freshwater Aquarium 1.05 update (4)
  154. 2008/12/02 appstore도 black friday sale중.. (1)
  155. 2008/12/01 Appstore 어플 1만개 돌파
  156. 2008/12/01 아침 CNN Daily 를 보면서 느낀것
  157. 2008/11/25 appstore 소식과 iPhone OS 2.2 (2)
  158. 2008/11/21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2)
  159. 2008/11/19 와우(Wow) 의 업적 시스템과 Xbox의 도전과제 시스템 (2)
  160. 2008/11/17 Blender 관련 책 구입, Blender 공부시작 (6)
  161. 2008/11/15 앱스토어 (appstore) 순위에 따른 판매량 (8)
  162. 2008/11/14 IGN 리뷰에 올라온 Freshwater Aquarium. (2)
  163. 2008/11/12 ngmoco의 Rolando 아이폰 볼관련 게임중 최고가 될듯한 게임 (4)
  164. 2008/11/11 스퀘어 에닉스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iPhone 용 게임
  165. 2008/11/11 경험으로 본 앱스토어(appstore)의 80대20의 법칙 (2)
  166. 2008/11/08 지난 한달동안 앱스토어(appstore)에 릴리즈된 프로그램은 몇개일까
  167. 2008/11/07 Freshwater Aquarium iPhone 1.03 update
  168. 2008/11/06 기계의 영혼 (2)
  169. 2008/11/05 빌보드 차트같은 appstore 차트 (4)
  170. 2008/10/29 New optional background artwork for 1.03 (2)
  171. 2008/10/29 최근의 개발일상과 다짐
  172. 2008/10/28 오늘 새삼 인식하게 된 appstore의 관한것... (2)
  173. 2008/10/27 아이폰용 프로그램 개발 프로세스 : 정리 (12)
  174. 2008/10/26 FreshWater Aquarium iPhone / iPod Game 1.02 update released
  175. 2008/10/24 FreshWater Aquarium Version 1.02 minor update , iPhone Game (4)
  176. 2008/10/22 FreshWater Aquarium 1.01 Released. iPhone / iPod App (2)
  177. 2008/10/20 iPhone 소프트웨어 ,발매 그후 (한글판) (12)
  178. 2008/10/20 발매 그후 , After Released iPhone S/W. (6)
  179. 2008/10/19 FreshWater Aquarium , Now available on Appstore (4)
  180. 2008/10/18 소피마르소
  181. 2008/10/18 iPhone 게임 개발일지 7
  182. 2008/10/16 Just Jump And Roll 애플스토어에 올라왔습니다. (10)
  183. 2008/10/14 iPhone 게임 개발일지 6 (12)
  184. 2008/10/14 iPhone 게임 개발일지 5 (4)
  185. 2008/10/08 블루길 Blue gill , 현재 작업중인 게임을 위한 아트웍
  186. 2008/10/06 JJAR Play동영상 2. 날치 (4)
  187. 2008/10/02 헉, 우리시대 최고의 스타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
  188. 2008/09/27 iPhone용 게임 개발일지 4주차 (2)
  189. 2008/09/25 DIY(Do it YourSelf) Games (4)
  190. 2008/09/24 iPhone용 게임 개발일지 4. 3주차 (5)
  191. 2008/09/24 눈에띠는 iPhone Game 신작들
  192. 2008/09/23 iPhone용 게임 개발일지 (3) (6)
  193. 2008/09/22 iPhone용 첫번째 프로그램 개발일지(2) (7)
  194. 2008/09/12 상상이란 무한의 자유
  195. 2008/09/05 iPhone용 첫번째 프로그램 개발일지(1) (5)
  196. 2008/09/02 우물안에 개구리 같은 한국 웹페이지
  197. 2008/09/02 최근의 일상과 다짐, iPhone 개발 첫발을 딛는다. (4)
  198. 2008/08/26 프로그래밍은 상상력이다. (2)
  199. 2008/08/25 iPhone OS 개요 (7)
  200. 2008/08/24 iphone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2)
  201. 2008/08/19 정말 화가 나는데 이거... (6)
  202. 2008/08/08 간만에 달려본 XBOX360 , 소울칼리버4 (2)
  203. 2008/07/30 상반기결산 구입&복습한 책들 (2)
  204. 2008/07/23 문명 혁명(Civilization Revolution)
  205. 2008/07/16 블락깨기 , Breakout
  206. 2008/07/16 C#으로 퐁(Pong) 만들어보기
  207. 2008/07/15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나가야 할 일입니다.
  208. 2008/07/14 대마도(쓰시마)여 돌아와라 ! 대마도는 한국의 섬입니다.
  209. 2008/07/11 구글 라이브리, 새로운 가상세계 (2)
  210. 2008/07/09 C로의 회귀 , 그리고 C# Python으로 진화 (4)
  211. 2008/07/08 퐁, Pong
  212. 2008/07/04 인공태양 KSTAR (6)
  213. 2008/06/30 Xbase 프로그래밍 (2)
  214. 2008/06/29 역시 디아블로3 였군요.
  215. 2008/06/26 디아블로3 ? 디아블로 온라인? 또는 새로운 MMO?
  216. 2008/06/26 제3의 사춘기?
  217. 2008/06/16 game 이란 단어의 다른의미 , gibier
  218. 2008/06/15 뉴펀드랜드 , 바이킹 ,대구
  219. 2008/06/12 클린턴 오바바 지지 연설링크, Clinton endorses Obaba
  220. 2008/06/07 볼만한 MIT강좌 정리
  221. 2008/05/27 엘리 로한(Ali Lohan)
  222. 2008/05/23 불어공부를 위한 사이트들 (1)
  223. 2008/05/23 XNA의 커뮤니티 게임개발프로세스에 대하여
  224. 2008/05/22 공부하는 것은 노는 것이고 노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다.
  225. 2008/05/21 구글테크토크 , e-monument(이-기념물) 문화유산의 3D 모델링.
  226. 2008/05/20 일본어 메일송신 프로그램 작성시 유의점
  227. 2008/05/15 19세기의 첫해 1801년
  228. 2008/05/11 한국인의 고쳐야 할 편견
  229. 2008/05/09 동아일보 기사 "광우병 괴담" 때문에 못 살겟다.
  230. 2008/05/07 아이언맨과 게임 마블 슈퍼히어로즈(Marvel Super Heroes)
  231. 2008/05/01 몇시간 동안 광우병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
  232. 2008/04/30 C# 윈폼에서 DirectX 사용( VC2008 Express기준) (9)
  233. 2008/04/29 C#에서 MySQL 연동 ( VC2008 기준 ) (5)
  234. 2008/04/23 유투브 이혼드라마!?
  235. 2008/04/21 스몰빌 시즌7-15 라스트씬 삽입곡 vast , one more day
  236. 2008/04/17 Silver Surfer 플레이 동영상
  237. 2008/04/10 새로운 배움의 기회 : 대학의 공개강좌 동영상 (2)
  238. 2008/04/06 다시 11개월만에 그린 일러스트 , 다케우치 유코
  239. 2008/04/02 위(Wii) 정발 임박 , (Endless Ocean) 할날이 멀지 않았다.
  240. 2008/03/31 Marié Christina Digby , 첫앨범 unfold 발매예정
  241. 2008/03/27 넷빈( NetBeans) 통합개발환경(Java,C/C++,Rudy) 설치
  242. 2008/03/25 컴파일러(Compiler)에 대해서
  243. 2008/03/23 생각할 시간이 없다. No Time to Think !! 구글강좌.
  244. 2008/03/22 서버프로그래밍에 대한 단상
  245. 2008/03/20 C++ 패러다임과 스타일 (Different style for using C plus plus) (2)
  246. 2008/03/19 문와쳐(Moon Watcher)라는 단어를 알려준 아서 C 클락.
  247. 2008/03/18 C Library function strstr함수의 고찰
  248. 2008/03/12 엑스오 엑스오 가쉽걸 : XO XO Gossip Girl
  249. 2008/03/11 삼국지 2 초선이벤트 : 있긴 있었군요;;
  250. 2008/03/07 Making Smooth Terrain (Heightmap with cos curve)
  251. 2008/03/05 C++ 언어에 대한 유감 (2)
  252. 2008/03/01 오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253. 2008/02/26 불어공부 단어정리 (2)
  254. 2008/02/23 VM과 에뮬레이터를 찬사하며 ...
  255. 2008/02/21 프로그래밍은 상상력이다. (5)
  256. 2008/02/20 원도즈폼에 관련된 기초적인 조각지식
  257. 2008/02/14 FORTRAN과 GNU Fortran
  258. 2008/02/13 VC++2008 Express에 대해
  259. 2008/02/01 은총알은 없다(No Silver Bullet) , 화성인 아키텍트
  260. 2008/01/17 복제 음식물에 관한 CNN보도.- FDA OKs cloned foods
  261. 2008/01/08 환자의 재활기구로써의 위(WII)
  262. 2008/01/03 불어 공부 기록 9
  263. 2008/01/02 새해를 맞이하며 (4)
  264. 2007/12/19 이번 대선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것은 후보들이 아니다. (5)
  265. 2007/12/17 생명책
  266. 2007/11/30 디지탈북 , Amazon Kindle (1)
  267. 2007/11/23 Vertical Farm. 미래의 빌딩 - 하늘농장
  268. 2007/11/21 불어공부 기록 8.
  269. 2007/11/13 구글폰 ,안드로이드 사용해보기
  270. 2007/11/13 세컨드 라이프 : Dark Side 성(性)도착 pedophilia
  271. 2007/11/13 불어공부 기록(7) 색깔
  272. 2007/11/12 프로그래밍 언어와 패러다임
  273. 2007/11/06 불어공부 기록(6) 숫자. 단어들
  274. 2007/11/01 Xevious7님 프로그래밍을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합니까?
  275. 2007/10/30 불어 공부기록 (5)
  276. 2007/10/22 불어공부 기록(4) - 발음과 철자 3
  277. 2007/10/22 Street Fighter 4 Trailer.
  278. 2007/10/21 Ken Tompson과 유닉스 최초의 게임
  279. 2007/10/17 레퍼런스(Reference)에 대한 고찰. (4)
  280. 2007/10/16 일기: 내면으로부터 반성
  281. 2007/10/16 불어공부 기록(3) - 발음과 철자 -2
  282. 2007/10/12 군(群)의 정의
  283. 2007/10/10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할 서피스기술 Microsoft Surface technology (1)
  284. 2007/10/10 IGF 인디게임 축체 10주년
  285. 2007/10/08 [기쁜일] 안정성 서버확보. (2)
  286. 2007/10/08 불어공부 기록(2) - 철자와 발음-1 (3)
  287. 2007/09/30 Katee Sackhoff , 스타벅 , 헤일로3
  288. 2007/09/30 재미있는 비유 -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289. 2007/09/28 불어 공부하기 (2)
  290. 2007/09/23 ..인 것 같습니다.
  291. 2007/09/23 단군 왕조
  292. 2007/09/12 VMware Inc. CEO Diane Greene
  293. 2007/09/12 mini skirt get grounded.
  294. 2007/09/11 Linux에서 MSSQL 사용에 관하여 (2)
  295. 2007/09/10 Linux환경에서 Unicode 제어 C함수 ICONV 라이브러리
  296. 2007/08/28 신의 권능 :인내에 대한 고찰 (1)
  297. 2007/08/27 Young People Who Rock의 니콜 라핀
  298. 2007/08/22 수잔 오코너 양 또 해내는가? 바이오쇼크 Bio Shock (2)
  299. 2007/08/03 사라코너 연대기(The Sarah Connor Cronicles)
  300. 2007/08/02 J.K. Rowling And Harry Porter (2)
  301. 2007/08/01 Virgin's pampered passengers
  302. 2007/07/25 CNN Youtube debate (CNN Youtube토론) (2)
  303. 2007/07/24 E. Coli
  304. 2007/07/19 E3 2007동영상중 Super Smash Bros.Brawl 쇼타임이다.
  305. 2007/07/13 징크스, 상징의 무서움 13일의 금요일
  306. 2007/07/03 페르시아 왕자 클래식 XBLA 드디어 떴다.
  307. 2007/07/02 동영상 메모. 블루워터 (모리카와미호)- 나디아OST - (2)
  308. 2007/06/26 린데만-바이어슈트라스(Lindemann-Weierstrass) 정리
  309. 2007/06/26 不積跬步 無以至千里 不積小流 無以成江河
  310. 2007/06/22 삼성 마스게임에 대한 무지막지한 편견들. (4)
  311. 2007/06/21 히라노아야
  312. 2007/06/14 고래상어 ( Whale Shark)
  313. 2007/06/08 아만다 부룩스 , D-War
  314. 2007/06/07 파이썬 임베딩(Python Embedding) (2)
  315. 2007/06/04 구글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켓팅 (4)
  316. 2007/05/31 패턴의 복습및, LaTex 테스트
  317. 2007/05/30 유의해야할 용어 kB , KiB 킬로바이트 , 키비바이트 (7)
  318. 2007/05/30 힐러리 클린턴 , 의료정책. Universal Health Ca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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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2007/05/03 코난의 루카스필름 견학기.
  323. 2007/04/18 epoll 서버 샘플 프로그래밍 (52)
  324. 2007/03/30 아커만 함수 (Ackermann Funct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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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2006/11/24 오래된 일기장
  364. 2006/11/23 비바 피냐타 플레이 소감. (3)
  365. 2006/11/23 네이버에 바란다. (3)
  366. 2006/11/17 한국에서는 갈 수 없는 일본야후 동영상 (2)
  367. 2006/11/13 구글 입사절차에 대한 오해 (8)
  368. 2006/11/10 WOW확장팩 버닝쿠르세이드 (3)
  369. 2006/11/09 Nadia is fun. 나디아는 재밌어. (2)
  370. 2006/11/07 서버시스템 디자인(마인드맵)
  371. 2006/11/06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면 ... (1)
  372. 2006/11/03 Diary : the best dream , 자기자신을 죽이는 꿈.
  373. 2006/11/01 게임철학 - 가상세계는 우리의 정신에 이로운가? (12)
  374. 2006/11/01 We must think about Game philosophy
  375. 2006/10/31 XBox360 ,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376. 2006/10/20 3D프로그래밍 위밍업 : 텍스쳐 스플래팅 과 텍스쳐 블랜딩(2)그리고 메가텍스쳐 (2)
  377. 2006/10/20 Java3D의 소개
  378. 2006/10/19 한번 여유롭게 웃어보아요 ~ 홍경민 모창동영상
  379. 2006/10/18 DirectX , 다이렉트엑스 위키피디아. (2)
  380. 2006/10/10 TAOCP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381. 2006/10/10 해커를 위한 구글
  382. 2006/10/09 The Great Bird
  383. 2006/09/29 KISS 법칙과 KICK.
  384. 2006/09/28 복습에 대하여
  385. 2006/09/25 프로그래밍에 대한 짧은 조언 : 옵션에 대하여
  386. 2006/09/21 복습: Java JFC 초간단 개괄(Overview)
  387. 2006/09/20 Matrix
  388. 2006/09/16 로그시스템 (Log System)에 대한 고찰 (4)
  389. 2006/09/13 용기와 사랑에 관하여 , 경계를 벗어나는 연습
  390. 2006/09/11 우리는 무엇때문에 사는가?
  391. 2006/09/08 3D프로그래밍을 위한 위밍업 : 텍스쳐 블랜딩(Texture Blending) (DirectX9)
  392. 2006/09/07 튜플링을 위한 몬스터정의방법(1)
  393. 2006/09/07 스티븐잡스의 졸업식에서의 연설 동영상... 그리고 역사.
  394. 2006/09/06 서버 프로그래밍의 어려운점 (4)
  395. 2006/09/05 Microsoft 의 XNA의 개요와 설치 (9)
  396. 2006/09/04 업데이트로 본 WOW의 최대강점. (5)
  397. 2006/09/04 서버기능장애 ! (2)
  398. 2006/09/01 하드웨어는 반드시 소프트웨어 보다 빠르다. (2)
  399. 2006/08/31 [일상] 현재 시험테스트중인 서버시스템의 조건
  400. 2006/08/28 정보중독증
  401. 2006/08/22 [프로그래밍 조언] 경계를 벗어나는 연습을 하라 (2)
  402. 2006/08/20 프로젝트 관리에서 4가지 필수조건
  403. 2006/08/17 태터툴 이미지 업로드 문제 (1)
  404. 2006/08/09 Transistor... 트랜지스터를 아십니까?
  405. 2006/08/08 최초의 PC DataPoint2200을 아십니까?
  406. 2006/08/07 스타트렉(Star Trek) 온라인.
  407. 2006/08/05 와우 캐릭터스샷과 울온의 추억의 스샷 (8)
  408. 2006/08/03 그림으로 배우는 데이타구조와 알고리즘 in C (1) 큐. (2)
  409. 2006/08/01 기하학(geometry)의 원래의 의미 (2)
  410. 2006/07/27 미로
  411. 2006/07/25 철학은 우주라는 거대한 책에 씌어 있다.
  412. 2006/07/21 높이맵편집에 있어서 코사인 함수를 이용한 부드러운 지형편집 기법 (12)
  413. 2006/07/20 유한상태기계 (FSM)에 대하여 (2)
  414. 2006/07/18 새로 구입한 책들: 파이의역사외 4종과 복습할 책리스트 (2)
  415. 2006/07/15 운동방정식(미분방정식)의 수열의 합을 통한 응용에 대해서
  416. 2006/07/14 간단한 점프의 구현에 관한 답변. (28)
  417. 2006/07/11 은의 탄생 : 캐릭터 콘셉.
  418. 2006/07/10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1)
  419. 2006/07/06 책구입과 정리 : 최근에 구입한 책들과 복습한 책들
  420. 2006/07/04 푸리에의 정리 (2)
  421. 2006/07/04 비오는 날 : 수채 (2)
  422. 2006/07/01 사걀은 움직이는 생각을 그린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23. 2006/06/29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책을 구매하다. (3)
  424. 2006/06/29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위밍업 : BSP ( Binary Space Partitioning) , BSP Tree (4)
  425. 2006/06/27 20여년 전의 추억: 마이크로소프트 !! 컴퓨터학습 85년 7월호 (4)
  426. 2006/06/26 미분과 극한 :: 그리고 뉴턴이야기
  427. 2006/06/23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위밍업 :: DirectX API 관하여.
  428. 2006/06/23 질 발렌타인 : ING....
  429. 2006/06/22 황금비 : 공부/ 수학
  430. 2006/06/21 콘셉아트 : Lost City
  431. 2006/06/20 C/C++ 프로그래밍 조언 : 화려함을 버려라. (3)
  432. 2006/06/17 C/C++ 정적메모리(Static Memory)와 동적메모리의 사용에 대한 조언 (8)
  433. 2006/06/16 습작 :: X 파일
  434. 2006/06/15 수학은 직관이 필요한 재미있는 학문 (3)
  435. 2006/06/14 스케치 : 카툰 스타일 (2)
  436. 2006/06/13 콘셉스케치 :: 메카닉
  437. 2006/06/11 간만에 스케치 :: 요정
  438. 2006/06/11 도대체 이책은 뭐에 쓰라는 거야 !?
  439. 2006/06/1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440. 2006/06/08 오늘의 명언
  441. 2006/06/07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442. 2006/06/04 내가 생각하는 시간을 아끼는 방법.
  443. 2006/06/03 영혼의 힘 ( Power of Soul )
  444. 2006/05/25 미소만으로 알 수 있는 사람이 못 될찌라도
  445. 2006/05/24 경계를 넘어 .
  446. 2006/05/19 N3 Ninety Nine Nights
  447. 2006/05/18 Moving has completed. (1)
  448. 2006/05/17 Console프로그램과 GUI프로그램. (3)
  449. 2006/05/11 글을 쓰는 이유 그리고 Zen of Graphics Programming 책 (6)
  450. 2006/05/06 타임지에 올해의 100인... 지미 웨일즈
  451. 2006/05/06 10년이라는 단위...
  452. 2006/05/04 C++ 클래스에 대한 메모2. 상속메커니즘 (1)
  453. 2006/05/04 10년전 아이디어.. 게임내의 실제광고
  454. 2006/05/03 파이썬 설치
  455. 2006/05/03 정말 쉬운 언어 파이썬 Python 배우기.
  456. 2006/04/29 웹 플랫폼에 대한 메모.
  457. 2006/04/28 프로그래밍 언어와 라이브러리
  458. 2006/04/28 C 언어 리뷰 (4)
  459. 2006/04/26 인생이란 끊임 없는 질문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 비록 영원히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지라도
  460. 2006/04/25 FORTRAN에 대한 추억
  461. 2006/04/24 C++ 클래스 대한 메모.
  462. 2006/04/20 English Novel.
  463. 2006/04/19 재미있는 지도.
  464. 2006/04/19 Thinking of a logic for coding (2)
  465. 2006/04/18 와우(WOW)에도 레이싱걸이 있답니다.
  466. 2006/04/17 올바른 코딩 습관 (4)
  467. 2006/04/16 "자존심" 단계를 뛰어 넘어 "자발성" 단계를 위한 메모 (5)
  468. 2006/04/15 A History of the Sciences
  469. 2006/04/15 시간(Time, Calendar) 관련 프로그래밍
  470. 2006/04/14 해가뜨는 아침이면 (2)
  471. 2006/04/12 Unix/Linux 플랫폼에서 서버코아 작성 방법론 정리
  472. 2006/04/11 발견에 대한 명언
  473. 2006/04/07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워밍업 기본도형(Primitives) (2)
  474. 2006/04/06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위밍업 [스텐실 버퍼 , DEPTH STENCIL 설정]
  475. 2006/04/04 C언어 스타일의 C++ 프로그래밍을 고치기 위하여 ~
  476. 2006/03/31 습작 장진영 (2)
  477. 2006/03/31 10여년 동안 섰던 URL을 바꾸려니..
  478. 2006/03/31 빛의 신
  479. 2006/03/31 리눅스프로그래머 가이드
  480. 2006/03/31 지형엔진을 위한 위밍업 LOD
  481. 2006/03/30 지형엔진 위밍업 LOD
  482. 2006/03/30 게임의 색깔 Color of Game
  483. 2006/03/30 작가주의 정신과 LoneWolf
  484. 2006/03/29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위밍업 지형엔진
  485. 2006/03/29 3D 프로그래밍을 위한 워밍업
  486. 2006/03/29 3D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487. 2006/03/29 주인장의 소개.프로필 새버젼 2006.3.28
  488. 2006/03/29 GCC for Win95/NT Beta18 설정과 컴파일을 하기위한 GCC가이드
  489. 2006/03/29 선형대수
  490. 2006/03/29 수학에 대한 낙서
  491. 2006/03/28 블로그형 홈페이지를 열며 ~

20대 개께기론 50대 개께기론

Peoples & Opinion/Peoples 2021/07/16 10:37
세대론처럼 허망한 이론도 없다. 20대 때도 언론에서 X세대로 규정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들을 보고 생각했던 것은 세대론을 이야기하는 사람 들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그것을 이용하려는 자들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행위들은 수십년에 걸쳐서 아니 어쩌면 인류역사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 까 생각해본다.

누구나 다 10년이 지나면 10살이 많아진다. 지금의 10대는 20대가 될것이고 지금의 30대는 40대가 된다.

십수년 전에 20대 개께기론이 한쪽에서 일어났다. 그때도 이런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했는데 다시 십수년이 흘렀는데 그 당시 20대는 30대가 되었을 것이고 또 한쪽에서는 반대로 50대 개께기론을 펼치고 있다.

우스운 것은 십수년전에 20대를 욕했던 세대들은 그들의 자식세대이고 지금 50대를 욕하는 20대는 그들의 부모세대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보면 너무 웃기는 상황이다.

세대의 일부의 단점들을 끄집어와서 그 세대의 전체로 규정하고 서로간의 반목을 시키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그냥 나두면 우리사회에는 불란으로 가득차게 된다. 무엇가의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너무 투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그런 것을 나두고 있기엔 너무 대놓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부끄럼도 없다.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의 폐해가 이렇게 돌아오고 있다.

악인들의 특징은 죄책감이 없다.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의 의심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을 도구로 본다.

세대론에 대해서 10대부터 쭉 무용함을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이 세대론이 왜 계속되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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