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오브 워" 플레이 소감
Peoples & Opinion/독약과해독제 2006/12/07 23:18 [그림] 기어즈오브워 의 귀여운 적군 로커스트 ^^;;
Xbox360 구입 이후 두번째로 산 게임인데 소감이 늦어진 이유는 "좀더 해보자" 라는
것이였다.
싱글플레이 엔딩을 마무리하고 라이브 플레이의 어느정도 수준까지 플레이 해본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까지의 FPS게임의 집대성,극한을 이루어냈다 라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최고다 !!
엔딩후 스텝롤을 보면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은 다른 것이 아닌 "라이브를 통한 멀티 플레이" 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짤막하게 난 기사가 있다. 기어즈 오브 워 출시 이후
라이브 패킷증가량 80% 라는 이야기가 실렸었다.
단지 싱글 플레이를 통해서도 그 게임의 퀄리티를 알아 볼 수 있으나
진정한 재미는 바로 라이브에 있다는 사실이다.
퀘이크 초창기 인터넷 멀티플레이 죽치고 했던 시절의 2배의 감동이 살아난다.
좀더해본 소감으로 단점을 말하자면
생각보다 스토리가 단순하다.
음성채팅 버그 !!
라이브에 사람 너무 많다.(이거가 단점일까..)
라이브에 고수가 너무 많다.(ㄷㄷㄷ)
Xbox360 구입 이후 두번째로 산 게임인데 소감이 늦어진 이유는 "좀더 해보자" 라는
것이였다.
싱글플레이 엔딩을 마무리하고 라이브 플레이의 어느정도 수준까지 플레이 해본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까지의 FPS게임의 집대성,극한을 이루어냈다 라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최고다 !!
엔딩후 스텝롤을 보면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은 다른 것이 아닌 "라이브를 통한 멀티 플레이" 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짤막하게 난 기사가 있다. 기어즈 오브 워 출시 이후
라이브 패킷증가량 80% 라는 이야기가 실렸었다.
단지 싱글 플레이를 통해서도 그 게임의 퀄리티를 알아 볼 수 있으나
진정한 재미는 바로 라이브에 있다는 사실이다.
퀘이크 초창기 인터넷 멀티플레이 죽치고 했던 시절의 2배의 감동이 살아난다.
좀더해본 소감으로 단점을 말하자면
생각보다 스토리가 단순하다.
음성채팅 버그 !!
라이브에 고수가 너무 많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