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썽사나운 광고
다이어리|일상 2008/12/22 12:50 최근들어 부쩍 눈에 가시처럼 보이는 것이 있으니 ,
몇몇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 포스트하나에 2배이상 붙어있는 광고이다.
어떤 글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가면 포스트의 내용만큼이나 광고가 붙어있는
사이트는 차단목록에 올려 그다음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3-4개야 애교로 바줄수 있다지만 , 글 시작전 , 글 시작후 , 사이드에 수십개씩
붙어있는 곳은 글 내용이 좋아도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물론 이 블로그에도 딱 하나의 광고를 하고 있으나 ,한 2년전에 한참 에드센스가 붐을 탈무렵
호기심및 ,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올려놓았던것이 쭉 남아있었다.
최소지불금액이 될때까지만 올려놓으려고 했던것이 2년이 지나가고 있고 언제 채워질지도
알수가 없다. 테스트용의 목적이어서 최대한 광고가 밉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은 사이즈의 딱하나의 광고를 택했는데도 가끔씩 눈에 거슬린다.
무려 2년동안이란 긴 시간을 거쳐서 적립된 5만원정도의 금액때문에
웬지 공짜로 광고해준것 같아서 광고를 없애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돈이 아까워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는 ,
최소지불금액 10만에 이르기까지 내 블로그에 볼썽사나운 광고를 보는 것이 오히려
더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없애버렸다.
~ 차라리 그 공간에 프레쉬워터 아쿠아리움 GIF를 넣고 말지.
몇몇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 포스트하나에 2배이상 붙어있는 광고이다.
어떤 글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가면 포스트의 내용만큼이나 광고가 붙어있는
사이트는 차단목록에 올려 그다음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3-4개야 애교로 바줄수 있다지만 , 글 시작전 , 글 시작후 , 사이드에 수십개씩
붙어있는 곳은 글 내용이 좋아도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물론 이 블로그에도 딱 하나의 광고를 하고 있으나 ,한 2년전에 한참 에드센스가 붐을 탈무렵
호기심및 ,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올려놓았던것이 쭉 남아있었다.
최소지불금액이 될때까지만 올려놓으려고 했던것이 2년이 지나가고 있고 언제 채워질지도
알수가 없다. 테스트용의 목적이어서 최대한 광고가 밉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은 사이즈의 딱하나의 광고를 택했는데도 가끔씩 눈에 거슬린다.
무려 2년동안이란 긴 시간을 거쳐서 적립된 5만원정도의 금액때문에
웬지 공짜로 광고해준것 같아서 광고를 없애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돈이 아까워서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는 ,
최소지불금액 10만에 이르기까지 내 블로그에 볼썽사나운 광고를 보는 것이 오히려
더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없애버렸다.
~ 차라리 그 공간에 프레쉬워터 아쿠아리움 GIF를 넣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