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생각하기.
다이어리|일상 2006/11/28 09:18 2006년 11월 28일 새벽에..
최근의 부동산 폭등과 부동산 정책 그리고 세금에 대한 일련의 기사와
네이버 리플을 보고 느낀것은 ..
모두들 부자가 되길 바란다.
그런데 모두들 부자들을 미워한다.
그런데 왜 모두가 미워하는 부자가 되길 바라는것이지?
라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일 수록 부자가 되길 바라고 부러워 하면서
막상 부자에 대한 감정은 나쁘다는 것이다.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는 눈꼽만치도 관심없다는것이다.
단지 이시대의 부자이기 때문에 나쁜것이다. 안습 -0-
나는 소위말하는 세상의 돈 많은 부자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돈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사람의 인격과 성품은 제 각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아마도 초등학교정도만 되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각하고 있을뿐이다.
그리하여 , 단지 부자란 이유만으로
그리고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피부색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할 따름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배척할때 고려해보아야 할일은 과연 위와 같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경계를 벗어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최근의 부동산 폭등과 부동산 정책 그리고 세금에 대한 일련의 기사와
네이버 리플을 보고 느낀것은 ..
모두들 부자가 되길 바란다.
그런데 모두들 부자들을 미워한다.
그런데 왜 모두가 미워하는 부자가 되길 바라는것이지?
라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일 수록 부자가 되길 바라고 부러워 하면서
막상 부자에 대한 감정은 나쁘다는 것이다.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는 눈꼽만치도 관심없다는것이다.
단지 이시대의 부자이기 때문에 나쁜것이다. 안습 -0-
나는 소위말하는 세상의 돈 많은 부자는 아니지만,
알고 있는 것이 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돈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사람의 인격과 성품은 제 각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아마도 초등학교정도만 되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각하고 있을뿐이다.
그리하여 , 단지 부자란 이유만으로
그리고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피부색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할 따름이라는 것을
누군가를 배척할때 고려해보아야 할일은 과연 위와 같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경계를 벗어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Trackback Address :: http://xevious7.com/trackback/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