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Music - Nolans

다이어리|일상 2006/12/01 02:42


Sexy Music - Nolans.

2006년 12월 1일 새벽..

80년대의 대표적 디스코팝으로 그 멜로디와 가사가 강렬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팝송중 하나. 듣기는 참 많이 들었으나 그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다. 동영상이 보편화되면서 더 빠르게 학습되고 , 폭팔하는 정보

시즈미아 하루히가 웬지 생각난다..

하지만 앨빈 토플러에 의하면 이것은 (인터넷)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라고
한다. 이제 그 바탕으로 진정한 변화가 온다고 말이다.

10여년 전에 초창기 인터넷이 나올때 생각했었던 ,
새로운 개인자유의 시대 , 즉 개인이 창조하고 개인이 판매하고 개인에게
올바른 이익이 돌아가는 시대가 과연 도래할것인가 ?

PS. 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의 전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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