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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네요.. ^^; 제가 예전 게제동 익명 게시판에서, '꿈 속에서는 항상 남쪽으로 남쪽으로만 가는 여행자'라는 글에 관련되어 쓰신 시로군요. 제 홈페이지 어딘가에도 인용되어 있는... ^_^.. 익명 게시판에서 썼던 저의 원본 글은 도리어 소실되어 버려서 아쉽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 앗 덧글까지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시를 포스팅 하면서 영기님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찾아갔었습니다. 영기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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