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다이어리|일상 2010/01/04 10:50
(2010년 1월 4일  날씨: 폭설)

때는 2010년 .. 지구는 .. 강박사는... ..   

어렸을때 보아왔던 시기의 때가 다가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래를 예시하는 영화나 소설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리 밝지 않는 미래상을
표현하고 있다. 물론 그 불우한 미래상에서는 '주인공 영웅'이 그 미래를 바뀌어
나가는 형상을 하고 있지만

그러한 플롯에서 벗어난 몇몇 SF들은 그런의미에서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백투더퓨쳐의 미래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2에서 보여진 2015년  그러니까 그당시(영화상 85년-1편 개봉연도) 으로 부터
30년 후를 그린 (2편 개봉연도는 89년)
미래에서는 '날아다니는 자동차'(이것은 백투더퓨처의 설정상 만든 구라일수도)
3D 죠스영화 ( 아바타를 보면 5년 후에는 그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집에서 보여주었던 멀티윈도우 평면 다기능 TV (이것도 비슷하게 이루어지는듯)

이것저것을 비교해보니 그나마 현실적이고도 긍정적인 SF였다고 평가내리게 된다.
30년 후를 내다보는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니기 때문에 ..

하루 하루 미래를 내다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우울하고 암울한 미래보다는 긍적인 미래상이 우리를 이끌기를 바란다.

그리고 긍정적인 미래상은 바로 현실자체보다 현실을 바라보는 자세에 있다는것을
역사를 공부할수록 깨닫게 된다.

2010년 한해도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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